문바우체험휴양마을

  • 문바우쉼터 정자
  • 문바위쉼터 푯말

마을 입구에 있는 절벽이 마치 대문처럼 양쪽이 높이 솟아있다 하여 문암(門巖)에서 이름 붙여진 문바우.
문바우체험휴양마을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 지역을 기반으로 2016년5월2일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양과 수비면 그리고 봉화군으로 가는 세 갈래 길에 큰 바위가 있고 그 바위 가운데가 문처럼 뚫어져 있어 문바우라 부릅니다.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농촌체험활동 및 휴양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문바우마을 전경
  • 어린이집 체험활동
  • 밭에서 체험중인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