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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에서 사용하던 호박이 마을 입구 하천에 떠 내려 와 있는 것을 보고 경주 최씨(慶州崔氏)가 제일 먼저 터를 잡고 살게 되었는데 이 때부터 절구 이름을 본따서 절구골이라고 불러오고 있다(홍영락(62)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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