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문방우ㆍ문암(門岩)ㆍ문상(門上)ㆍ문상동(門上洞)

작성일
2017.01.24 15:22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180

1600년 경에 강(姜)씨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마을에 들어와 살면서 마을 입구에 있는 바위가 문처럼 생겼다고 문방우로 이름지었다가, 1800년 무렵 문상동이 되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문암으로 개칭되었다(안진찬(65) 제보). 방우라 함은 이 지역의 말로서 바위를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