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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전주 이씨(全州李氏)가 이 곳에 주막을 차려 수비면 신암리의 비상광(碑霜鑛)에서 채굴한 비림을 싣고 옮기는 말 달구지가 하루 3,40 대가 이 곳을 지나면서 주막에서 쉬어 갔기 때문에 주막거리라고 하였다(조영석(64)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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